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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경희대 미대 협력전시 《중간의 끝》개최 2026-04-14 14:00:00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경희대 미대 협력전시《중간의 끝》개최
-첫 협력전시로 지역 예술인 지원 첫발… 정하눅 작가 등 총 13인 참여
-'끝을 새로운 시작'으로 바라보는 젊은 감각의 회화 작품 선보여


(협력전시 포스터 이미지) 사진제공: 동대문문화재단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이하 센터)가 경희대학교 미술대학과 협력전시중간의 끝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한 센터의 첫 행보로, 올해 경희대학교를 시작으로 협업 대상을 단계별 확대해 지역 예술가들을 위한 무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국내외 주요 미술관 전시 참여 정하눅 작가 등 총 13인 협업

본 전시에는 국내외 미술계에서 활동 중인 정하눅(본명 정환욱) 작가를 비롯해 총 13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대표 작가로 참여하는 정하눅 작가는 독일 드레스덴 국립조형예술학교를 거쳐 금호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양주시립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 기관의 기획 전시에 초대되며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그는 이번 자리를 통해 신진 작가 12인과 함께 중간의 끝에 대한 깊이 있는 예술적 시각을 공유한다.

 

이 아닌 새로운 시작캠퍼스 밖에서 만나는 젊은 예술의 열기

본 전시 중간의 끝을 단절이나 소멸이 아닌,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긍정적인 전환으로 바라보는 시선에서 출발한다.

 

현장에서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 생성되는 독특한 감각과 여백의 미를 담아낸 다채로운 회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들은 완결된 결론보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유연한 과정을 제안하며, 관람객들에게 지금의 끝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가장 좋은 자리일지도 모른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지역 예술 자원의 선순환 구조 마련지속적인 협력전시 추진 목표

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대표이사는 센터가 지역의 젊은 예술가들과 주민을 잇는 열린 플랫폼으로서 첫 단추를 끼우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센터가 지역 예술가들을 잇는 거점이 되어 예술인들이 상생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러한 협력전시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전시 운영기간은 422일부터 531일까지며,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1층 기획전시실과 홀에서 진행된다.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https://dsnfilmart.or.kr/)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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