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경희대 미대 협력전시《중간의 끝》개최 -첫 협력전시로 지역 예술인 지원 첫발… 정하눅 작가 등 총 13인 참여 -'끝을 새로운 시작'으로 바라보는 젊은 감각의 회화 작품 선보여
 (협력전시 포스터 이미지) 사진제공: 동대문문화재단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이하 센터)가 경희대학교 미술대학과 협력전시《중간의 끝》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한 센터의 첫 행보로, 올해 경희대학교를 시작으로 협업 대상을 단계별 확대해 지역 예술가들을 위한 무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 국내외 주요 미술관 전시 참여 정하눅 작가 등 총 13인 협업 본 전시에는 국내외 미술계에서 활동 중인 정하눅(본명 정환욱) 작가를 비롯해 총 13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대표 작가로 참여하는 정하눅 작가는 독일 드레스덴 국립조형예술학교를 거쳐 금호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양주시립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 기관의 기획 전시에 초대되며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그는 이번 자리를 통해 신진 작가 12인과 함께 ‘중간의 끝’에 대한 깊이 있는 예술적 시각을 공유한다. ■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캠퍼스 밖에서 만나는 젊은 예술의 열기 본 전시 《중간의 끝》은 ‘끝’을 단절이나 소멸이 아닌,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긍정적인 전환’으로 바라보는 시선에서 출발한다. 현장에서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 생성되는 독특한 감각과 여백의 미를 담아낸 다채로운 회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들은 완결된 결론보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유연한 과정을 제안하며, 관람객들에게 “지금의 끝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가장 좋은 자리일지도 모른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 지역 예술 자원의 선순환 구조 마련… 지속적인 협력전시 추진 목표 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대표이사는 “센터가 지역의 젊은 예술가들과 주민을 잇는 열린 플랫폼으로서 첫 단추를 끼우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센터가 지역 예술가들을 잇는 거점이 되어 예술인들이 상생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러한 협력전시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전시 운영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며,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1층 기획전시실과 홀에서 진행된다.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https://dsnfilmart.or.kr/)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