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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동대문문화재단, 한국외대 서울앵커사업단과 업무협약 2026-09-30 15:04:57

동대문문화재단, 한국외대 서울앵커사업단과 업무협약

지역민의 미디어 활용 및 지역 홍보 강화 목적, 12월 말 성과발표회 진행 예정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최동민)은 9월 23일 한국외대 서울앵커사업단(본부장 박중찬)과 지역민의 미디어 활용 강화 및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 홍보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대문문화재단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대문청년문화방송국’ 과 서울앵커사업단의 ‘서울앵커 글로벌서포터즈’가 추진하고 있는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모델 개발 및 홍보 콘텐츠 제작·확산의 목적이 부합이 되어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는 미디어 창작 거점으로서 장비 대여, 미디어 창작 공간대관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동대문청년문화방송국’과 ‘시니어 미디어 제작단’을 통해 미디어 창작 기획자를 양성하고, 영화·미디어 분야에 대한 구민 문화예술기회 확대와 센터 활성화 도모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특히 동대문청년문화방송국 1기에 이어 2기는 9월 1일(화)부터 시작해 12월 8일(화)까지 개별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해 총 7회 오프라인 워크숍과 외부 전문가 멘토링 강의(2회), 개별 미디어 공모전 출품 지원하고 있다.

 

한국외대 서울앵커사업단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부 주도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협력해 지역을 발전시키는 사업으로 시작해 동대문구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인재양성 생태계 구축에 발맞추어 나가고 있다. 올해는 지역 혁신에서 벗어나 청년 정주성 강화를 위해 ANCHOR(앵커)라는 이름으로 그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구민을 위한 양 기관의 시스템 및 인프라 활용에 관한 사항 ▲컨벤션 및 행사 공동 추진과 홍보 협력에 관한 사항 ▲구민을 위한 미디어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사항 ▲기타 양 기관의 교류·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다.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서울앵커 글로벌서포터즈’의 동대문구 투어 진행, 전문가 멘토링 교육 콘텐츠 상호 교류, 12월 말에 한국외대 도서관에서 성과발표회를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대표이사는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구민을 위한 미디어 활용 강화 및 지역 홍보에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특화된 미디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문화 거점 활성화에 노력하겠다. ”라고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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